협동조합에서 바라보는 돌봄-우리 모두 고립된 주민이다.

 
	| 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0-02-19 | 
|---|---|---|---|
| 첨부파일 | 돌봄2주차16_-_복사본.JPG | 조회수 | 5,280 | 
| <커뮤니티 케어 학습> 협동조합에서 바라보는 돌봄 - 우리 모두 고립된 주민이다  2020년 2월 6일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지역포괄돌봄특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'협동조합에서 바라보는 돌봄-우리 모두 고립된 주민이다' 2차 강연이 진행되었다. 커뮤니티 케어 학습은 나와 가족의 고립을 해결하기 위한 협동운동의 필요성 느끼고 지역의 문제를 나와 내 가족의 과제로 인식하여 사회적 경제로 지역 돌봄 실천하자는 목표로 우세옥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의 강의 '비영리 협동조합의 실천사례-주민참여형 커뮤니티 케어'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. 수강은 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강의실에서 회원 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와 나, 가족, 이웃의 고립을 느끼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였다. -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지역포괄돌봄특별위원회 - 전화: 033-734-1844/ E-mail: wjcoop@hanmail.net - 협력기관: 연세대학교 원주 LINC+사업단 ○ 교육내용 (1) 1/30(목)   지역복지 사업으로 시작하는 커뮤니티 케어의 사례와 과제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김승수 (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) (2) 2/6(목)     비영리, 협동조합의 실천사례: 주민참여형 커뮤니티 케어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세옥 (안산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) (3) 2/13(목)   방문 의료사업으로 고립된 주민의 건강돌봄 안정망 넓혀가기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김종희 (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밝음의원 원장) (4) 2/20(목)   현장학습 및 간담회                   곽병은 (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/ 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밝음의원 원장)  
 | |||
 즐겨찾기 추가
즐겨찾기 추가

 
		 

 
			


 
  


 
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